일본 야쿠자의 전설적인 보스의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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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
14시간전
일본 야쿠자의 전설적인 보스 야나가와 지로(양원석)가 소유했던
 
파텍필립 노틸러스(Patek Philippe Nautilus 3800/108) 
 

 
 
1. 야나가와 지로
 
소유주: 재일 한국-조선인 출신으로 일본 최대 범죄 조직 중 하나였던 '야나가와 구미'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인물.
 
한-일간 사이가 매우 안좋았던 시기인 경우 언제든 칼을 맞더라도 이상하지 않았는데 일본인들이 야나가와 지로를 따랐다고 한다.
 
시계 모델: 파텍 필립 노틸러스 Ref. 3800/108 모델로, 당시 제작된 노틸러스 중 가장 고가이자 희귀한 모델 중 하나.
 
 
 


 
 
 
2. 시계의 가치와 상징성
 
가치: 2015년 당시 약 11만 5천 달러 ~ 19만 2천 달러(한화 약 1억 5천 ~ 2억 5천만 원)로 평가되었으나,
현재는 수집가들 사이에서 그 가치가 몇 배 이상 폭등했을 것으로 추정.
 
상징: 빈곤한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일본 암흑가의 정점에 서기까지 그의 파란만장한 '자수성가형(비록 불법적이었지만)'
삶의 성공을 과시하는 상징물로 여겨짐.
 
 


 
 
3. 야나가와 지로의 삶
 
범죄 이력: 한때 수천 명의 조직원을 거느린 거대 조직의 보스였으나, 조직 해체 후 인생의 후반기에 극적인 변화를 맞이.
 
반전의 후반생: 이후 한일 친선 대사로 활동하며 공익 활동에 힘썼고, 일본 국제복싱연맹(IBF)의 초대 회장을 맡는 등 과거를 청산하고 사회적 인물로 변모.
 
단순히 비싼 명품 시계를 넘어, 가장 악명 높았던 범죄 조직의 수장에서 사회적 인물로 변모한 한 인물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역사적 유물로서의 가치를 지니게 됨.
 
생이 파란만장해서 만화나 소설 등에서는 그를 모델로 한 작품이 제법 있다.
 
 


 
비공개 옥션에서 판매되었지만 구매자는 알려지지 않음, 최상류층들만 입장 가능한 경매에서 판매된 것으로 추정.
(예상 금액 500,000~1M USD )
 
최근 인스타그램에 한번 올라온 사진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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