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 대한민국 선수단 MVP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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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2관왕" 김길리, 대한민국 선수단 MVP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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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2.23

[아톰티비 스포츠뉴스]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종목에서 두 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에서 가장 뛰어난 성과를 보인 선수(MVP)로 선정되었다.

22일, 대한체육회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린 선수단 해단식에서 김길리를 대회 MVP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김길리의 MVP 선정은 현장의 기자단 투표로 결정되었으며, 그는 투표에서 80% 이상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한체육회는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에서 MVP를 선정하여 상금 3000만 원을 수여하고 있다.

김길리는 이번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여자 1500m와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 2관왕에 올랐다. 특히 1500m에서는 3연패를 노린 선배 최민정(성남시청)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해단식에서 김길리는 "MVP 수상이 처음이라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매 경기 최선을 다한 것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또한 "선수촌 생활 중 한식을 매일 먹을 수 있었던 것과 선수촌 투어가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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