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026 WBC 중계를 위해 박용택과 이대형을 해설위원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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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026 WBC 중계를 위해 박용택과 이대형을 해설위원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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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2.13

전 세계 야구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하 WBC)’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BS가 야구 해설의 새로운 장을 연 박용택X이대형 해설위원과 함께 국내 야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오는 3월 5일부터 3월 17일까지 열리는 2026 WBC의 생중계를 맡은 KBS는 박용택, 이대형 해설위원과 이동근 캐스터가 참여하는 ‘맨 인 블랙’ 콘셉트의 포스터를 선보였다. 세 사람은 영화 ‘맨 인 블랙’의 주인공처럼 멋진 블랙 수트를 입고 등장, ‘기존의 해설은 잊어라’는 도발적인 슬로건과 함께 기억 삭제 장치 ‘뉴럴라이저’를 들고 나타나며 웃음을 자아낸다.

야구 해설의 대가 박용택 위원은 그의 탁월한 현장 분석과 직설적인 해설로 유명하며, 이번 WBC에서도 그의 날카로운 입담이 현장의 열기를 집으로 전달할 것이다. 해설 파트너 이대형 위원은 선수 시절부터 쌓아온 뛰어난 직관을 바탕으로 예측을 적중시키며 ‘작두 해설가’라는 별명으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의 예리한 예측이 이번 대회에서도 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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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KBS)

이동근 캐스터는 차분하고 강한 진행으로 중계를 이끌며, 박용택과 이대형 해설위원의 뛰어난 분석을 연결지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들 세 사람의 완벽한 호흡은 WBC의 열기를 생동감 넘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중계진은 비주얼 측면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3월 2일(월) 오전 11시 40분부터 KBS 2TV에서 방송되는 한신 타이거스와의 공식 평가전을 시작으로 WBC의 여정에 돌입한다. 이어지는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2차 평가전도 3월 3일(화) 오전 11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3월 7일(토)과 8일(일)에는 한국 대표팀이 일본과 대만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는데, 경기 전에는 ‘프리뷰 쇼’가 진행되어 경기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 프리뷰 쇼에는 야구 마니아 김구라, 야구 요정 홍주연 아나운서, 그리고 조성환 해설위원이 참여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의 최신 소식과 WBC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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