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속 덩크왕 맥클렁, 4연패 도전 대신 휴식 선택으로 "여유와 배려"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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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덩크왕 맥클렁, 4연패 도전 대신 휴식 선택으로 "여유와 배려"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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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2.13

맥클렁(27), 지난 세 해 동안 NBA 덩크 콘테스트의 정상을 차지한 바 있는 선수가 올해는 대회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는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그리고 NBA 사무국과의 협의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맥클렁의 프로 농구 커리어는 주로 G리그에서의 활동으로 눈에 띈다. 그는 지난 2021-2022 시즌부터 지금까지 NBA에서 겨우 6경기만을 뛰었다. 최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계약 이후 기대를 모았으나 곧 팀을 떠나게 되었고, 현재는 시카고 불스의 G리그 팀인 윈디 시티 불스에서 뛰고 있다.

맥클렁은 NBA에서의 빈번한 출전은 아니었지만, 매년 열리는 올스타 주간 동안 그의 존재감은 유독 두드러졌다. 2023년부터 2025년 사이에 그가 세 차례나 덩크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그의 이름은 글로벌하게 알려지게 되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동차를 뛰어넘는 덩크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의 비교적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보여준 뛰어난 운동 능력과 기술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번 2026 NBA 올스타게임 덩크 콘테스트의 최종 명단에서 맥클렁의 이름이 빠진 것에 대해 많은 팬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대회에는 잭슨 헤이즈(LA 레이커스), 카터 브라이언트(샌안토니오), 제이스 리차드슨(올랜도), 케샤드 존슨(마이애미) 등의 선수들이 참가하게 되었다.

올해 맥클렁이 덩크 콘테스트 4연패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였으나, 그는 최종적으로 NBA 사무국과의 조율을 통해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맥클렁은 최근 "훕스하이프"와의 인터뷰에서 대회 불참 결정 과정을 설명하며, "다른 선수들이 참가를 꺼려하는 상황을 고려해 올해는 대회에 참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4회 연속 우승의 기회가 일단 보류된 가운데, 맥클렁을 뒤이을 새로운 덩크 챔피언을 기대하는 팬들의 시선이 새롭게 집중되고 있다. 또한 맥클렁이 향후 언제 다시 올스타 무대에 복귀할지가 향후 관심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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