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울산을 떠나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새로운 도전 시작... "팬들에게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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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울산을 떠나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새로운 도전 시작... "팬들에게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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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2.12

[아톰티비 스포츠뉴스] 경험 많은 미드필더 이청용(38)이 인천 유나이티드의 일원이 되어 새로운 경력의 장을 열었다.

11일 인천 구단은 “이청용 선수가 우리 팀에 합류함으로써 팀의 전력이 한층 강화되었다”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이청용은 국내외에서 오랜 시간 동안 실력을 증명한 선수로서, 그의 넓은 시야와 정교한 패스, 경기를 통솔하는 능력이 팀의 공격력 강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1988년생 이청용은 2006년 FC서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여 K리그에서 최고의 측면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2009년에는 EPL의 볼턴 원더러스로 이적하여 유럽 무대에 발을 디뎠고, 이후 크리스털 팰리스(잉글랜드), 보훔(독일)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2020년 울산 HD와 계약하며 K리그로 돌아온 그는 지난 6시즌 동안 161경기에 나서 15골 1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그는 울산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2022년에는 K리그1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시즌이 끝난 후 울산과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시즌 중 진행된 ‘골프 세리머니’로 인한 논란이 있었으며, 이후 팀을 떠나게 되었다.

이청용은 “인천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경기장에서 제 경험과 능력을 쏟아 부어 팀이 더 높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인천은 이청용의 합류로 중원에서의 안정성과 경험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구단은 “이청용의 기술적인 능력뿐만 아니라 팀에 안정감과 리더십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젊은 선수들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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