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의 주전 포수 김형준, 부상 당한 최재훈 대체해 WBC 대표팀 합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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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주전 포수 김형준, 부상 당한 최재훈 대체해 WBC 대표팀 합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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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2.10

[아톰티비 스포츠뉴스] NC 다이노스의 주전 포수 김형준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최근 부상을 당한 최재훈(한화 이글스) 대신 김형준을 대체 선수로 선발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최재훈은 원래 박동원(LG 트윈스)과 함께 WBC 대회를 위한 포수진을 이루려 했으나, 한화에서 진행된 동계 훈련 중 부상을 입어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병원에서의 검진 결과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 골절로 진단받고, 3~4주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김형준은 젊은 포수 중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로,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홈런 18개를 기록하며 타격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수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KBO리그 포수 수비상을 받았다.

김형준은 지금까지 여러 국제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 포수로 활약해왔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2024년 WBSC 프리미어12 등에서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포스트시즌 전에 손바닥뼈 골절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출전했던 김형준은 이후 빠르게 회복하여 이번 WBC 출전이 가능한 상태로 돌아왔다. 그리고 결국 대표팀의 호출을 받게 되었다.

김형준이 팀에 합류함으로써 대표팀의 포수진은 박동원과 김형준으로 새롭게 구성되었다. 이는 공수 양면에서 균형 잡힌 포수 조합을 완성시켜 대표팀의 안정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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