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J1리그 최단 기록 7초 만에 골을 넣으며 일본 축구계에 새로운 역사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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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J1리그 최단 기록 7초 만에 골을 넣으며 일본 축구계에 새로운 역사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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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일전

[아톰티비 스포츠뉴스] 전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세훈이 일본에서 축구 경기의 새로운 최단 시간 득점 기록을 세우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지난 5일, 일본 나가사키의 피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V-파렌 나가사키와의 J1리그 9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나선 오세훈은 경기 시작 직후 7초 만에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을 앞서가게 했다.

이번 골은 경기 시작 즉시 펼쳐진 드라마틱한 순간으로, 오세훈은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틈타 골을 성공시켜 경기장을 초토화시켰다.

이 기록은 J1리그에서 가장 빠른 득점으로, 이전의 8초 기록을 1초 앞당기며 새로운 역사를 창조했다.

오세훈은 경기 동안 계속해서 활약을 이어가며 전반 추가시간에는 페널티킥으로 두 번째 골을 추가, 3-0 승리를 크게 이끌었다.

이번 시즌 시미즈 S펄스로 임대된 오세훈은 지금까지 9경기에서 5골과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주요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올해 J리그는 유럽의 주요 리그들처럼 가을에 시작하여 봄에 종료되는 새로운 일정을 도입했으며, 2월부터 6월까지는 "J리그 백년구상리그"라는 특별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오세훈의 이번 기록은 단순한 득점을 넘어서 일본 프로축구에서 한국 선수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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