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LAFC 경기에서 4도움 활약과 지드래곤과의 포옹으로 화제…월드클래스 케미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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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LAFC 경기에서 4도움 활약과 지드래곤과의 포옹으로 화제…월드클래스 케미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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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1일전

손흥민과 지드래곤의 깜짝 만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로스앤젤레스 풋볼 클럽(LAFC)은 6일 자사의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친구들을 환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지드래곤, 대성, 그리고 모델 수주가 BMO 스타디움을 방문한 사진을 게시했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손흥민이 이들과 함께 찍은 인증 사진을 남겼는데, 특히 지드래곤과의 따뜻한 포옹 장면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빅뱅은 다가오는 2026년 코첼라 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으로, 미국에서의 일정 중에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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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는 손흥민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는 MLS정규리그 6라운드 올랜도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전 동안 무려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LAFC는 손흥민의 이날 성과가 구단 역사상 한 경기 최다 어시스트 기록을 경신했으며, 그는 MLS 역사상 한 경기 반에서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두 번째 선수가 되었다. 데니스 부앙가의 해트트릭과 세르지 팔렌시아의 골 역시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되었고, LAFC는 전반전에만 5골을 몰아넣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손흥민의 경기력은 단연 압도적이었다. 그는 필드에서 자유자재로 위치를 변경하며 상대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는 치명적인 패스를 선보였다. 특히 부앙가와의 호흡이 빼어났으며, MLS에서도 손흥민과 부앙가의 호흡이 전반전에만 네 차례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역사적인 조합으로 빛났다고 평가했다. 위고 요리스는 이날 시즌 6번째 클린시트를 기록하면서 LAFC의 완벽한 수비력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의 활약을 통해 이미 세계적인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빠른 속도와 양발 사용 능력, 그리고 연계 플레이는 그를 세계 정상급 공격수로 손꼽게 했다. LAFC로 이적한 이후에는 득점 뿐만 아니라 찬스 메이킹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4어시스트 경기를 통해 그의 가치는 더욱 빛났다. 지드래곤이 지켜보는 가운데, 손흥민은 단순히 경기장의 별이 아니라 경기의 흐름을 완전히 지배하는 존재로서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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