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리그 선두이지만 손흥민의 연속 침묵에 고민 깊어져…미국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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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리그 선두이지만 손흥민의 연속 침묵에 고민 깊어져…미국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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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14시간전

손흥민(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그의 첫 골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LAFC는 서부 컨퍼런스에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팀의 주요 공격수인 손흥민의 득점이 없다는 사실이 현지 팬들과 미디어로부터 우려의 목소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 세계에서 명성이 높은 손흥민이 왜 미국 무대에서 고전하는지에 대해 전술적 불일치가 주된 이유로 지목되고 있다.

LAFC는 이번 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에 로스앤젤레스 홈구장에서 올랜도 시티와 맞붙는다. 시즌 개막 후 5경기 동안 4승 1무를 기록하며 패배 없이 질주 중인 LAFC는 8골을 기록하면서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는 강력한 수비력과 공수 균형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성공에도 불구하고 "해결사" 손흥민의 골이 없다는 사실은 많은 이들에게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미국의 주요 스포츠 매체인 야후 스포츠는 최근 보도에서 손흥민이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팀 동료들이 승리를 이끌고 있는 반면, 손흥민이 자신의 역할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언급하며 그의 전술적 적응과 컨디션 문제를 짚었다.

이에 대한 반응으로 LAFC의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표하며 그의 역할 변화는 경험 많은 공격수들이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이 중앙에서 더 많은 게임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산토스 감독은 또한 상대 팀의 강한 견제로 인해 손흥민이 슈팅 기회를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인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은 손흥민의 능력이 결국에는 경기에서 차이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확신하며 지지를 보냈다.

올랜도 시티와의 다가오는 경기는 손흥민에게 득점의 물꼬를 트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상대 팀은 이번 시즌에 17골을 실점하며 리그 최악의 수비를 보이고 있다. LAFC의 강력한 공세와 올랜도의 약한 수비가 맞물릴 때, 손흥민이 골을 넣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지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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