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년 전통의 "함안 낙화놀이", 5월 24일 화려한 개막... K-불꽃놀이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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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통의 "함안 낙화놀이", 5월 24일 화려한 개막... K-불꽃놀이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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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시간전

함안군 무진정에서 열리는 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함안 낙화놀이"가 2026년 5월 24일에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혀졌다. 이 소식은 순식간에 화제를 모으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축제는 조선 시대부터 이어진 전통적인 불꽃놀이로, 참나무 숯가루와 한지를 사용해 만든 낙화봉에 불을 붙여 연못 위로 화려한 불꽃이 흩어지는 광경을 연출한다. 이 축제는 한강 정구 선생이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시작했으며, 현재는 "K-불꽃놀이"로 불리며 봄철 주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약 3시간 동안 지속되는 불꽃은 무진정 연못의 물결과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내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2026년 행사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전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관람 가능 인원은 5,800명으로 한정된다. 이미 일반 예매는 전량 매진된 상태이며, 올해는 현장 판매 없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관람권 확보 방안이 제시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로, 함안군에 기부 시 "함안 낙화놀이 관람권"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제도는 4월 2일부터 20일 자정까지 운영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면서 축제 관람권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무진정 일대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방문객들은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주차는 지정된 임시 주차장에서 해야 하며,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저녁에 시작되는 점화식에 앞서 좋은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오후부터 혼잡이 예상된다.

이 축제는 전통적인 불꽃놀이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로, 벚꽃과 철쭉을 감상하는 것과는 다른, 봄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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