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이강인을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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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이강인을 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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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14시간전

이강인의 이적 시장에서의 주가가 다시금 상승하고 있다. 프랑스와 스페인의 언론은 2026년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를 타깃으로 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앙투안 그리즈만이 미국으로의 이적 가능성을 높이면서 그의 자리를 이어받을 후보로 지목되었으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이강인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은 안정적인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2025-2026 시즌에는 3골과 4도움을 기록하며 눈에 띄는 활약을 했다. 그는 주로 로테이션 선수로 활용되면서, 특히 유럽 챔피언스리그와 주요 경기에서의 출전 시간이 일정하지 않았다. 그의 다재다능한 포지션 능력이 때로는 그를 백업 옵션으로 만드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원하는 주된 이유는 그의 다양한 포지션에서의 활용성 때문이다. 이강인은 탈압박과 패스, 좁은 공간에서의 볼 컨트롤이 뛰어나며, 측면에서는 내부로 들어와 슈팅이나 결정적인 패스를 시도할 수 있다. 중앙에서는 게임의 템포를 조절하고 연결 플레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또한, 시메오네 감독이 중시하는 높은 활동량과 전술적 이해도를 갖추고 있어 그리즈만의 역할을 이을 수 있는 이상적인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강인은 스페인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언어와 문화, 리그의 스타일에 완벽하게 적응해 있다. 그는 발렌시아 CFRCD 마요르카에서의 경험을 살려 라리가에서의 성공적인 활약을 이어갈 준비가 되어 있다. 아틀레티코는 그의 이적료로 약 4000만 유로를 생각하고 있으며, 이는 한화로 약 580억 원에 달한다. 이강인이 올여름 PSG를 떠나 다시 스페인 무대로 복귀할지, 그리고 그가 진정한 그리즈만의 후계자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유럽 전역에서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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