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낭만적인 달빛기행 4월 1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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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낭만적인 달빛기행 4월 1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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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1일전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야간 관광의 백미, "창덕궁 달빛기행"이 2026년 상반기에도 계속됩니다. 이 행사는 4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말을 포함한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열립니다. 국가유산진흥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한적한 밤의 궁궐을 청사초롱 불빛과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거닐며 즐기는 100분간의 경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올해 "달빛기행"은 예매 시스템과 모임 장소에 큰 변화가 있습니다. 선착순 예매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추첨제를 도입했으며, 창덕궁 돈화문의 보수 공사로 인해 금호문에서 모이게 됩니다. 선발된 이들은 사전에 응모해 당첨된 후 예매할 수 있으며, 4월 6일부터는 취소된 자리에 대한 예매가 가능합니다.

관람 경로는 금호문에서 시작하여 금천교, 인정전, 희정당, 낙선재를 지나 상량정, 부용지, 애련지, 연경당을 거친 후 다시 금호문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이 중 상량정에서는 도심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대금 연주가 특별하며, 부용지에서는 왕과 왕비의 산책 퍼포먼스가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연경당에서는 효명세자의 궁중정재와 같은 전통 예술 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전통차와 다과를 즐기며 공연을 관람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과 디지털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창덕궁 달빛기행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쌀쌀할 수 있는 봄 날씨에 대비하여 가벼운 외투를 준비하고, 궁궐의 지형을 고려하여 편안한 신발을 착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자세한 일정과 예매 정보는 국가유산진흥원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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