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전 동료 모우라, LAFC 이적 가능성 제기… 토트넘 시절 활약 조력자 복귀하나?

가운데 손흥민의 골 침묵이 점점 길어지는 상황에서, 그의 골 결정력을 이전에 PL에서 극대화시켰던 주요 도우미 루카스 모우라의 합류 소식이 전해졌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오랫동안 함께 뛰며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던 두 선수의 재회가 성사될지 주목되면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ESPN"은 모우라의 새로운 행선지로 LAFC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가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특히 LAFC는 모우라의 기술적 능력과 전술적 활용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어, 그와의 계약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양측의 협상이 곧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손흥민은 MLS에서 강한 수비 견제를 받으며 고전하고 있다. 이전 시즌의 활약과는 다르게 현재는 체력적 부담과 전술적 한계로 인해 득점력이 떨어진 상태이다. 더욱이 팀의 주요 선수 중 한 명인 드니 부앙가의 이적설이 돌면서 LAFC 내부의 분위기도 다소 흔들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모우라의 영입은 손흥민에게 집중되는 수비 부담을 줄이고, 토트넘 시절처럼 두 선수의 유기적인 플레이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우라는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함께 중요한 순간들을 많이 만들어냈으며, 그 경험이 MLS에서도 큰 힘이 될 것이다.
하지만 모우라의 합류가 확정짓기에는 아직 몇 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다. 그는 최근 경기 중 부상을 당해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상파울루와의 재계약 가능성도 남아 있어 LAFC로서는 협상에서 상당한 노력이 요구된다. 그러나 모우라가 팀에 합류하게 되면 손흥민과 부앙가와 함께 MLS 최고의 공격 라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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