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봄을 물들이다: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와 양양 남대천 벚꽃 축제의 화려한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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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봄을 물들이다: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와 양양 남대천 벚꽃 축제의 화려한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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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일전

2026년 봄, 강원특별자치도는 삼척과 양양에서 각각 개최되는 봄꽃 축제로 눈부신 계절의 서막을 알린다. 이 지역의 따뜻한 날씨는 꽃들의 더욱 선명한 색을 기대하게 만들며, 두 축제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방문객들을 매혹하고 있다.

삼척시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근덕면 상맹방리에서 ‘2026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를 펼친다. 이곳에서는 7번 국도 옆 약 4.2km에 걸쳐 벚꽃이 만개한 터널과 그 아래 펼쳐진 2만 평 규모의 유채꽃밭이 장관을 이룬다. 축제 기간 중에는 가요제, MBC 라디오 특집 방송,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올해는 야간 관람객들을 위해 더욱 풍부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양양군은 4월 4일과 5일에 양양 남대천에서 ‘2026 양양 남대천 벚꽃 축제’를 개최하여 짧지만 감성적인 축제의 시간을 선사한다. 설악산에서 흘러내린 맑은 물을 따라 이어진 벚꽃길은 그윽하고 우아한 느낌을 자아낸다. 축제는 벚꽃 시장, 마술 공연, 버스킹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야간에는 남대천의 물결과 조화를 이루는 조명이 방문객들에게 몽환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축제는 각각의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삼척 맹방 축제는 유채꽃과 벚꽃의 생동감 넘치는 색감 대비가 인상적이며, 양양 남대천 축제는 물가의 벚꽃길이 주는 잔잔하고 감성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활동적인 여행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삼척이, 평화로운 산책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양양이 이상적인 목적지로 추천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유독 색상의 대비가 뚜렷한 꽃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삼척의 화려한 꽃놀이를 경험하거나 양양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산책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의 상세 일정과 꽃의 개화 상황은 각 지자체의 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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