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준형, 소속사 블랙메이드와 결별 공식화… "신뢰 파탄 및 십수억 손해배상 요구, 수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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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소속사 블랙메이드와 결별 공식화… "신뢰 파탄 및 십수억 손해배상 요구, 수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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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4일전

 

전 하이라이트 멤버 용준형(37)이 자체 레이블 ‘블랙메이드’와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용준형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를 알리며, 그동안 비공개로 유지되어 온 소속사와의 심각한 불화를 상세히 공개했다.

용준형은 "장기간 주요 의무 불이행 상태에 대해 여러 차례 개선을 촉구했으나, 소속사 측은 수년 동안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6년 3월 12일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으며, 소속사로부터 아직까지 어떠한 응답도 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이 정상적으로 종료되었다고 판단하며 독립을 선언했다.

이번 계약 해지의 배경에는 소속사의 ‘부당한 요구’가 있었다고 용준형은 전했다. 그는 소속사가 앨범 발매일에 갑작스러운 계약 해지를 통보하였으며, 이에 당황한 용준형에게 다시 협력을 제안했지만 곧바로 다시 회사를 떠나라고 요구하며 태도를 바꾼 사건을 언급했다.

금전 문제가 주된 분쟁 사항이었다. 소속사는 용준형의 승인도 없이 유통사에 투자한 금액과 회사가 임의로 책정한 손해액을 합쳐 거액을 요구했다. 용준형은 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다며 이에 대한 부당함을 호소했고, 지속적인 매니지먼트 개선을 요구했으나 소속사와의 연락이 단절된 상태였다고 밝혔다.

블랙메이드는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과 가수 MC몽이 공동 설립한 ‘원헌드레드’의 자회사인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산하 레이블로, 이곳에는 이승기, 이수근, 비비지 등 유명 스타들이 소속되어 있다.

용준형이 소속사의 묵묵부답 속에서 어떻게 법적 리스크를 관리하고, 향후 활동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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