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를 평정한 폰세, MLB 역수출 신화를 향해 나아가다: 양키스를 제압하고 평균자책점 0.66으로 시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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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를 평정한 폰세, MLB 역수출 신화를 향해 나아가다: 양키스를 제압하고 평균자책점 0.66으로 시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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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3.20

 

코디 폰세(32·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범경기에서 마지막으로 마운드에 오르며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탁월한 투구를 선보이고 ‘역수출 신화’를 향한 최종 준비를 마쳤다. 이 경기는 2026년 3월 20일,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TD 볼파크에서 펼쳐졌다. 폰세의 투구는 이날 경기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폰세는 처음 3회 동안 주자 한 명도 허용하지 않고 완벽한 퍼펙트 게임을 이어갔다. 그러나 4회에 아메드 로사리오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하며 퍼펙트는 깨졌지만, 이어서 8명의 타자를 연속해서 범퇴시켜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폰세의 포심 패스트볼은 최고 시속 96.5마일(약 155km)을 기록했으며, 시속 142km의 고속 스플리터를 결정구로 사용해 양키스 타자들을 계속해서 속였다. 그는 5⅔이닝 동안 볼넷 한 개 없이 65개의 공을 던지며 임무를 완수했다.

폰세와 라이언 웨더스의 선발 대결은 이날 경기의 또 다른 주요 관심사였다. 폰세의 완벽한 투구에 비해, 웨더스는 홈런 두 개를 포함해 3이닝 동안 7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는 양키스가 올해 초 트레이드로 큰 기대를 모은 웨더스에 대한 실망감을 남겼다.

폰세는 시범경기에서 5차례 등판해 13⅔이닝 동안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66, 12개의 삼진을 기록하며 토론토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그의 WHIP(이닝당 출루 허용률)은 0.80으로, 리그 최상위권에 해당한다.

폰세는 토론토의 28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지에서는 폰세가 4~5선발로 나서 3월 31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3연전 중 하루에 등판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직과 대전에서의 활약을 넘어 이제 폰세는 로저스 센터에서 새로운 영웅으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그의 본격적인 도전은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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