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만진다며 실수로 중요 부위를 꼬집은 압카르, 황당한 해명으로 비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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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만진다며 실수로 중요 부위를 꼬집은 압카르, 황당한 해명으로 비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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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3.17

한 축구 선수가 경기 중에 상대방을 부적절하게 접촉하여 퇴장 당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선수는 자신의 행동이 "배를 건드리려다 발생한 보통의 접촉"이었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가족을 들먹이며 결백을 주장해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다.

스페인의 유명 스포츠 매체 "마르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헤타페 간의 치열한 경기 중 벌어진 이 비상식적인 사건과 그 여파에 대해 자세히 보도했다. 경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1-0 승리로 마무리되었지만, 대화의 초점은 압카르 선수의 불명예스런 행위에 맞춰졌다.

사건은 경기 중반에 일어났다. 압카르와 알렉산더 쇠를로트 선수가 경합 중이던 도중, 주심 오르티스 아리아스가 압카르에게 즉시 레드카드를 꺼내 보였다. 경기 종료 후의 보고서에는 압카르가 상대 선수의 중요 부위를 고의로 꼬집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쇠를로트 선수는 갑작스러운 고통에 반응하여 압카르를 밀쳐 넘어뜨렸고, 그 과정에서 경고를 받았다. 중계 카메라는 압카르의 손이 쇠를로트 선수의 특정 부위로 가는 모습을 포착했으나, 압카르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를 전면 부인했다.

압카르는 "모비스타 라리가"와의 인터뷰에서 "중요 부위를 의도적으로 건드린 것이 아니며, 축구에서는 신체 접촉이 자주 일어난다"고 항변했다. 그는 "상대 위치를 파악하려고 배를 만지려 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반응은 차갑다. 심판의 보고에 따르면, 단순한 접촉을 넘어서는 "꼬집는" 행위가 분명했다. 특히 경기가 중단된 상태에서의 이러한 행위는 성희롱에 가까운 심각한 잘못으로 간주되고 있다.

라리가 징계위원회는 이 사건의 고의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압카르의 변명이 징계 수준을 낮출 수 있는 방패가 될 수 있을지, 아니면 더욱 엄격한 처벌의 근거가 될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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