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네투, 경기 중 비신사적 행위로 UEFA로부터 중징계 받아

파울루 네투, 첼시의 공격수가 경기 도중 볼보이에 대한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로 인해 첼시는 중요한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그를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상황이 더욱 어려워졌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최근 네투의 행동을 이유로 1경기 출장 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결정에 따라 네투는 PSG와의 중요한 경기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다.
이 사건은 첼시와 PSG의 1차전에서 발생했다. 경기는 2-2로 균형이 맞춰져 있었으나, 첼시의 골키퍼 필립 요르겐센의 실수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연속 골로 첼시는 4-2로 끌려갔다. 경기 막바지, 네투는 시간을 벌기 위해 볼을 숨긴 볼보이를 밀쳤다, 이로 인해 혼란이 발생했다.
네투는 경기 후 볼보이에게 자신의 셔츠를 주며 사과했지만, UEFA의 징계는 피할 수 없었다. 이 사건은 첼시 팬들에게 2013년 에덴 아자르가 스완지의 볼보이를 차 퇴장당한 사건을 연상시킨다.
네투의 징계로 첼시는 큰 타격을 입었다. 특히 1차전 패배 후 8강 진출이 불투명해진 상황에서, 리암 로세니어 감독은 네투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해 그의 고민이 깊어만 가고 있다.
[Copyright © 스포A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스포AI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톰티비 이외에 무단사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