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기회를 향해"…손흥민, 5경기 연속 무득점 이어가지만 경기장에서의 영향력은 여전히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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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기회를 향해"…손흥민, 5경기 연속 무득점 이어가지만 경기장에서의 영향력은 여전히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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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3.12

손흥민 선수가 미국 LAFC 소속으로 활약하면서 팀이 어려운 순간에 결정적인 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빛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득점이 이어지지 않으면서 LAFC의 연승 행진이 6경기 만에 종료되었다.

11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LAFC는 코스타리카의 LD 알라후엘렌세와 1-1로 비겨, 시즌 초반의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첫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LAFC는 18일 예정된 원정 2차전에서 승리가 절실한 상황에 직면했다.

손흥민은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해 상대 수비의 강한 견제 속에서도 중요한 동점골을 준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후반 11분, LAFC가 0-1로 뒤지던 상황에서 손흥민이 아크 부근에서 볼을 잡고 왼쪽으로 패스를 연결했고, 이는 아민 부드리를 통해 드니 부앙가의 결정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이어져 스코어를 균형을 맞췄다.

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6경기 동안 1골과 7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에서 중요한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리그와 챔피언스컵을 통틀어 그의 기여는 전방위적이었다. 그러나 마지막 골이 지난달 18일 이후로 다소 주춤하고 있는 점은 아쉽게 여겨진다.

손흥민은 경기 내내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총 7회의 슈팅을 시도했고, 두 팀 중 가장 많은 5개의 키패스로 공격을 이끌었다. 상대의 수비가 매우 견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극한의 집중력으로 중요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비록 LAFC는 전반 44분 한 번의 역습으로 실점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손흥민과 부앙가의 협력으로 패배는 면했다. 그러나 원정 다득점 규칙이 적용되는 이번 대회에서, LAFC는 다음 경기에서 더욱 공격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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