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르지 마라, 손흥민처럼 되려면" - 이천수, 후배 선수들에게 전하는 진솔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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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마라, 손흥민처럼 되려면" - 이천수, 후배 선수들에게 전하는 진솔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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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3.11

이천수 전 축구 국가대표가 자신의 YouTube 채널 "리춘수"에서 해외로 진출하려는 후배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그는 큰 클럽을 목표로 설정하기 전에 점진적으로 경력을 쌓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천수는 최근 유럽 하부 리그로 눈을 돌리는 한국의 젊은 유망주들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공개적으로 표현했다. 그는 많은 후배들과 에이전트들이 유럽 진출에 대해 자문을 구한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나누었다.
한국 축구계는 점점 더 많은 젊은 재능들이 해외로 뻗어나가고 있지만,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와 같이 유럽 주요 리그에서 확실한 위치를 확보한 선수들은 여전히 드물다.
예를 들어 양민혁과 같은 차세대 유망주가 토트넘 홋스퍼 소속이긴 하지만 현재 코번트리 시티에서 임대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윤도영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계약했지만, 실제 경기 참여를 위해 하부 리그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
또한 배준호(스토크 시티), 전진우(옥스퍼드 유나이티드), 백승호(버밍엄 시티), 엄지성(스완지 시티) 같은 미래의 주역들 대부분이 EFL 챔피언십에서 활약 중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유럽이라면 어느 클럽이든 하부 리그로 가는 것이 현명한 선택인가"라는 질문이 자주 나온다. 이천수는 이에 대해 명확한 견해를 표명했다.
그는 처음부터 큰 클럽에 합류하면 대외적으로 이미지는 좋아질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선수 본인에게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이나 박지성 같은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점진적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천수는 빅리그로 바로 진출하는 것보다는 경쟁을 거치며 점차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만약 주전 경쟁에서 밀리게 되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해 성장이 정체될 위험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면서 자신의 장점을 발전시키는 것이 결국 더 높은 무대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조언했다.
결론적으로 이천수는 화려한 무대보다는 지속적인 출전과 경험을 통해 실력을 키워 장기적인 성공을 이루는 것이 더 현명한 방향이라고 조언했다. 이러한 실제적인 조언은 유럽 진출을 꿈꾸는 한국의 유망주들에게 현실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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