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부상 극복" 김혜성, 마이애미행 결정… 다저스와의 "기적적인 레이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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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부상 극복" 김혜성, 마이애미행 결정… 다저스와의 "기적적인 레이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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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3.10

도쿄돔에서 펼쳐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의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은 복잡한 진출 조건을 이겨내고 호주를 7-2로 이기며 마이애미로 가는 티켓을 확보했다. 전일 대만과의 경기에서 패배해 탈락 위기에 몰렸던 한국 팀은 호주와의 경기에서 모든 것을 건 경기를 펼쳤다.

대만과의 경기 중 부상을 당한 김혜성은 호주전에서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 류지현 감독은 김혜성의 부상 상황을 설명하며 대체 선수로 신민재를 기용했다고 밝혔다.

한국 팀은 복잡한 승리 조건을 충족시켜야만 했는데, 선발 손주영의 호투와 노시환의 홈런 덕분에 7-2 승리를 거두며 1라운드를 통과했다. 부상당한 김혜성은 벤치에서 동료들을 격려하며 이 날의 승리에 기여했다.

WBC에 참가하기 전, 김혜성은 다저스의 시범 경기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현지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이 경기들에서 김혜성은 타율 .462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한국 대표팀의 8강 진출로 김혜성의 다저스 합류는 다소 지연되었으나, 현지에서는 여전히 그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주전 내야수 토미 에드먼이 부상 중인 가운데, 김혜성의 경쟁자인 알렉스 프리랜드는 시범경기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다저스의 코칭 스태프는 시범경기의 성적보다 WBC에서의 경험을 더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김혜성이 개막전 주전 2루수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있다. 류지현 감독은 김혜성의 부상 상태를 주시하며 8강전에서의 출전을 결정할 예정이다.

호주를 상대로 한 승리는 한국 야구가 "절대 굴하지 않는 정신"을 가지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김혜성이 마이애미에서 어떻게 활약할지 전 세계 야구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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