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억 몸값의 이강인, PSG가 쉽게 포기 않는다…ATM의 관심에도 "매각할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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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억 몸값의 이강인, PSG가 쉽게 포기 않는다…ATM의 관심에도 "매각할 이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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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3.10

파리 생제르맹은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이어지는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강인 선수를 손쉽게 이적시킬 계획이 없어 보인다. 아틀레티코의 끊임없는 관심에도 파리 생제르맹은 비교적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며 이적 가능성을 크게 열어두지 않는 입장이다.
프랑스의 풋11은 최근 “PSG가 이강인의 이적료를 약 3000만 유로(약 514억 원)로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금액을 통해 선수를 저평가에 판매하지 않겠다는 구단의 의지가 드러난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이강인에 대한 이적 루머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그의 상황을 세심하게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는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적합하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그의 다양한 포지션에서의 활용도가 높은 장점으로 꼽힌다. 그는 공격적인 위치에서의 유연성과 창의적인 패스,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팀의 전술적 다양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러한 스타일이 그리즈만의 플레이와 유사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그러나 PSG는 분명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이강인을 단순한 매각 대상으로 보지 않으며, 급하게 팔 필요가 없다. 이강인은 2028년까지 PSG와 장기 계약을 맺고 있어, 구단이 협상 테이블에서 급할 이유가 없다.
비록 팀 내에서 충분한 공격 자원을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 하에서 중요한 전술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과 경기를 바꿀 수 있는 패스 능력으로 교체 선수로서도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풋11은 “PSG가 설정한 3000만 유로는 보호 장치와도 같아, 경박한 제안을 차단하고 진정한 영입 의지가 있는 구단을 가려내기 위한 전략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틀레티코의 지속적인 관심에도 불구하고 PSG는 서두르지 않는 분위기이며, 최근에는 재계약 가능성까지 내부적으로 검토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현재 상황을 종합해 볼 때, 이강인이 PSG와 새로운 계약을 맺지 않더라도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곧바로 팀을 떠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PSG는 여전히 그를 장기적인 프로젝트의 핵심적인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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