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미드필더 원두재, 부상으로 시즌 마감…월드컵을 앞둔 홍명보 감독의 팀에 큰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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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미드필더 원두재, 부상으로 시즌 마감…월드컵을 앞둔 홍명보 감독의 팀에 큰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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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2.06

[아톰티비 스포츠뉴스] 원두재, 한국의 국가대표 미드필더가 어깨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게 되면서 이번 시즌을 거의 마감하게 되었다.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의 팀에 큰 타격이 되었다.

원두재의 클럽, 코르 파이칸은 최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원두재가 최근 경기 중 심각한 어깨 부상을 입었다. 그는 곧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회복까지는 약 4~5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원두재는 지난 1일 UAE 프레지던트컵 8강전에서 샤밥 알아흘리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으나, 경기 중 어깨 부상을 당해 교체되었다. 이로 인해 수술과 장기 재활이 필요해져 시즌 나머지 경기는 물론 월드컵 출전 가능성까지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국가 대표팀에서 중요한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하던 원두재는 감독의 신임 아래 A매치 4경기에 출전해 왔으며, 그 중 월드컵 예선 1경기와 친선경기 3경기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전에 박용우가 무릎 부상으로 오랜 기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 상황에서 원두재마저 부상을 당하면서, 대표팀은 핵심 수비형 미드필더 두 명을 동시에 잃게 되었다.

이에 따라 홍명보 감독은 황인범, 김진규, 백승호, 옌스 카스트로프와 같은 기존의 2선 자원들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전환 사용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 상황이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3월 말에 오스트리아 등과의 평가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6월 11일에는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유럽 플레이오프 승리 팀과의 중요한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어, 중원의 전력을 재정비하는 것이 급선무로 부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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