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묀헨글라트바흐를 제압하며 눈부신 활약, 평점 8.2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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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묀헨글라트바흐를 제압하며 눈부신 활약, 평점 8.2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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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3.09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의 "벽"으로 불리는 수비수, 이번 경기에 다시 선발 출전하여 환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그는 수비 뿐만 아니라 공격 시작점 역할까지 완벽하게 수행하며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기대를 철저히 충족시켰다.

7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25라운드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묀헨글라트바흐를 상대로 4-1로 승리하며 리그 선두를 굳건히 했다. 이 승리로 바이에른 뮌헨은 승점 66점을 확보하며 리그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중앙 수비를 맡아 경기 내내 활약했다. 전반 33분에는 루이스 디아즈가 선제골을 넣는 데 결정적인 패스를 제공하며 공격에 기여했다. 첫 번째 골 이후,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추가시간에 콘라트 라이머의 골로 앞서 나갔다.

경기 후반에도 바이에른 뮌헨의 강한 공세는 계속되었다. 후반 10분, 니콜라스 잭슨이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자말 무시알라와 잭슨의 연속 골로 경기를 결정지었다. 마지막 순간에 실점이 있었지만, 김민재의 탁월한 수비 능력은 경기 내내 상대 팀의 공격을 무력화시켰다.

통계로도 김민재의 영향력은 명확했다. 풋몹에 따르면, 그는 패스 성공률 95%(96/101)를 기록하고, 수비에서도 클리어링 4회, 가로채기 3회, 볼 회수 9회 등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했다.

현지 언론은 김민재를 비롯한 팀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이번 경기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의 깊은 선수층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전했다.

경기 후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인터뷰에서 "실점 장면을 제외하고는 거의 완벽한 경기였다"며 "오늘 필드에 나선 선수들이 바이에른 뮌헨에 있을 자격이 왜 있는지를 보여주었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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