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활약하던 이기제 선수, 무사히 귀국해 팬들 안심시켜 … “걱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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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서 활약하던 이기제 선수, 무사히 귀국해 팬들 안심시켜 … “걱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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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3.05

[아톰티비 스포츠뉴스] 중동 지역의 불안한 정세를 벗어나 이란 프로축구에서 활약하던 이기제 선수가 안전하게 국내로 돌아왔다.

이기제 선수는 4일 저녁 SNS에 한국 도착 소식을 전하며 “무사히 도착해 안심했다”며 고마움을 표시하는 글과 인천국제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최근에는 중동의 긴장 상황이 고조되어 해외 거주자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기에 그의 무사 귀국은 축구계에도 한숨 돌리게 하는 소식이었다.

이기제 선수는 작년까지 K리그2의 수원삼성에서 뛰다가 올해 초 이란의 메스 라프산잔 팀에 합류하며 해외 무대에 진출했다.

이적 후 바로 5경기 연속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중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최근 미국이 이란을 공습한 이후에는 중동 지역의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었고, 이에 따라 이란 프로축구 리그의 일정도 중단되어 정상적인 리그 운영이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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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이기제는 테헤란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사관을 찾아 신변의 안전을 확보한 후 육로를 이용해 이란을 떠나 귀국하는 긴 여정을 마쳤다.

올여름까지 계약이 남아 있었던 메스 라프산잔과의 계약은 해지될 예정이며, 그의 향후 거취는 안정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 안전하게 도착한 이기제 선수는 팬들과 지인들의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그의 다음 단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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