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 내 영향력 미비? 이적 가능성 속 현지에서 엇갈린 평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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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 내 영향력 미비? 이적 가능성 속 현지에서 엇갈린 평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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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3.05

프랑스에서 이강인에 대한 평가가 분분하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확고한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일각에서는 그의 효과가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비판적인 의견도 나오고 있어 그의 미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프랑스의 스포츠 매체 데바 스포츠는 최근 보도에서 “이강인은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경기에 미치는 영향은 한정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가 간헐적으로 보여주는 뛰어난 플레이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지배하는 데는 다소 부족함이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에서는 이강인이 꾸준히 경기에 나서고 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체제 하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매김하지는 못하고 있다. 주로 교체 선수로 활용되어 경기의 흐름을 변화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으나, 중요한 경기에서는 종종 벤치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2023년 여름 PSG에 영입된 이강인은 탁월한 볼 컨트롤, 창의적인 패스, 정교한 크로스로 팀의 공격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해왔다. 이 시즌에도 그는 출전할 때마다 경기의 조율과 활동량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그의 예리한 패스와 세트피스 능력은 팀 내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강인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에게 결정적인 크로스를 연결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매체는 전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팀 내에서는 조연 역할에 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PSG 안팎을 잘 아는 기자 호세 바로소는 이강인에 대해 “엔리케 감독의 전략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은 적이 없다. 경기를 망치는 일은 드물지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순간도 적다”며 “그는 주로 벤치에서 경기에 투입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도 다시 거론되고 있다.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였으나, 엔리케 감독의 잔류 요청으로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PSG는 이강인과의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지만, 현지에서는 그의 팀 내 위치가 크게 변하지 않는다면 선수 본인이 새로운 도전을 생각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유럽에서 지속적으로 발전을 거듭해온 이강인이 PSG에서 자리를 확립할지, 혹은 다른 대형 클럽으로 이적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지 그의 앞날에 대해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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