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영, 10개월 만의 화려한 복귀전…UFC 326에서 볼라뇨스를 상대로 기선 제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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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영, 10개월 만의 화려한 복귀전…UFC 326에서 볼라뇨스를 상대로 기선 제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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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3.04

오는 2026년 3월 8일, 한국의 파이터 이정영이 10개월 간의 휴식을 마치고 UFC 옥타곤으로 복귀합니다. 이번에 그는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6의 언더카드 페더급 경기에서 페루의 타격 전문가 가스톤 볼라뇨스를 상대로 경기를 펼칩니다. 이 경기는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하는 유주상 대신 기회를 얻어 성사된 것으로, 이정영에게는 경력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이정영은 ‘로드 투 UFC 시즌1’의 우승자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UFC 본 무대에서는 1승 2패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보였습니다. 그는 타격과 그래플링을 겸비한 올라운더이지만, 경기 운영과 결정력 부족으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미국 애리조나의 유명 체육관인 파이트레디에서 훈련을 시작했고,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전 코치인 에디 차를 지도자로 모시고 약 7개월 간의 체력 및 전략 재정비에 매진했습니다. 특히 압박형 레슬링과 클린치 기술의 향상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상대인 가스톤 볼라뇨스는 무에타이를 기반으로 강력한 타격을 선보이는 선수로, 그의 전적 중 KO로만 6승을 기록할 정도입니다. 그는 카운터 공격과 니킥이 위협적이며, 경기 초반 강한 압박을 보여주는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UFC에서 여러 차례 테이크다운을 허용한 바 있고, 그의 테이크다운 방어율은 42%에 불과하여 이는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정영이 타격에만 의존하지 않고, 그의 레슬링과 그라운드 컨트롤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면 승리의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분석됩니다.

해당 대회의 메인 이벤트에서는 맥스 홀로웨이와 찰스 올리베이라가 라이트급 BMF 타이틀을 두고 격돌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정영의 경기는 오전 8시 30분부터 티빙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장시간의 공백을 깨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이정영이 이번 UFC 326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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