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부답” 메시, 손흥민과의 경기 패배 후 충격 속 백악관 행사 참석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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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부답” 메시, 손흥민과의 경기 패배 후 충격 속 백악관 행사 참석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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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2.28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최근 손흥민과의 경기에서 패배의 쓴맛을 본 후, 곧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백악관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

영국의 저널 ‘더 선’에 따르면, 메시가 속한 인터 마이애미 팀이 지난 시즌 MLS컵 우승을 축하하기 위해 다가오는 3월 5일 백악관 방문이 계획되어 있다고 한다. 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후 몇 달 만의 일이다.

인터 마이애미는 지난 12월 MLS컵 결승에서 토마스 뮐러가 이끄는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3-1로 이기고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메시는 결승전에서 직접 득점은 하지 않았지만, 2개의 도움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으며, 플레이오프에서 총 6골과 7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크게 도왔다. 이 팀은 2020년 리그에 처음 참가한 이후 짧은 시간에 리그스컵과 MLS 서포터즈 실드, 그리고 이제 MLS컵까지 석권했다.

미국 프로 스포츠 전통에 따라, 우승 팀은 백악관으로부터 공식 초대를 받는다. 메시가 이번 방문에 참석한다면, 호날두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는 또 다른 축구의 전설로 기록될 것이다.

그러나 메시가 실제로 이 행사에 참여할지 여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최근 경기의 결과와 그에 따른 심리적 영향, 그리고 논란이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메시는 지난 22일 열린 2026 시즌 MLS 개막전에서 LAFC를 이끄는 손흥민에게 0-3으로 패배하며 큰 충격을 받았다. 경기 후 메시는 심판의 판정에 격분하여 항의하려 했으나,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에 의해 말렸다.

현지 매체들은 메시가 경기 후 심판 결정에 불만을 표하며 경기장을 떠났다고 보도했고, ‘더 선’은 메시 측이 백악관 방문에 대한 확답을 아직 주지 않았다고 전했다.

메시가 개막전의 패배를 딛고 백악관 방문을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킬지, 아니면 자숙하며 다음 경기 준비에 집중할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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