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서 타율 5할 기록" 김혜성, WBC 앞두고 뜨거운 활약으로 기대감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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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서 타율 5할 기록" 김혜성, WBC 앞두고 뜨거운 활약으로 기대감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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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2.27

 

김혜성 선수가 LA 다저스 소속으로 시범경기에서 화려한 타격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메이저리그 두 번째 시즌 개막을 앞두고 이루어진 이번 활약은 그의 변화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6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의 솔트리버 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혜성은 1번 중견수로 나서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2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10-7 승리를 이끌었다. 그의 활발한 기동력과 함께 테이블세터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현재까지의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0.500(10타수 5안타), 4타점, 2득점, 2도루, OPS 1.000으로, 비록 경기 수는 많지 않지만 타격의 질과 결과 모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빠른 공과 변화구를 구분하지 않고 정확하게 맞히는 능력이 향상되었다.
작년과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 속에서 김혜성은 첫 시범경기에서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트리플A에서 시작해 빠르게 메이저리그에 적응하며 71경기에서 타율 0.280, 3홈런, 17타점, 13도루, OPS 0.699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팀의 월드시리즈 2연패에 기여하며 우승 반지도 획득했다.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한국 대표팀으로 참가를 앞두고 있는 김혜성의 타격 페이스가 정점을 찍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표팀은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C조에서 경쟁하며, 이전 대회들의 아쉬움을 씻어내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대표팀은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대거 포함시켜 전력을 강화했으며, 김혜성은 이정후와 함께 핵심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표팀은 일본 오사카로 이동하기 전, KBO리그 KT 위즈와의 연습경기를 마지막으로 오키나와 캠프를 마칠 예정이다. 김혜성은 이후에 합류할 예정이며, 류지현 감독은 메이저리그 캠프에서 오는 선수들의 시차 적응과 컨디션 점검을 언급하며 김혜성의 의지를 칭찬했다.
김혜성의 결정은 그의 타격감을 유지하려는 의지로 해석된다.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뛰어난 콘택트 능력과 적극적인 주루는 대표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혜성의 두 번째 빅리그 시즌은 더 성숙한 모습으로 시작되었으며, 그의 시범경기 성적이 WBC와 정규 시즌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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