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MLB 시범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 기록하며 예열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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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 시범경기에서 3경기 연속 안타 기록하며 예열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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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2.25

[아톰티비 스포츠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가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연속 3경기 안타를 치며 타격의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주 탬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25일(한국시간)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이정후는 중견수 1번 타자로 나서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0.333(9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으로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다. 이정후는 다양한 타순과 수비 위치에서 활약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첫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되었으나, 그는 2회초 1사 1·3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제이콥 과르다도가 던진 포심 패스트볼을 좌전 안타로 연결,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타점을 올렸다.

이정후는 이 안타를 통해 2루 진루를 시도했지만, 상대 3루수 요안 몬카다의 정확한 송구에 태그 아웃되었다. 그리고 5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아웃되었다.

6회말 수비 때 드류 길버트와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친 이정후는 팀이 LA 에인절스를 4-1로 이기며 승리에 기여했다.

한편, LA 다저스의 내야수 김혜성은 같은 날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으나, 팀은 11-3으로 크게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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