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2025년 "올해의 감독"으로 이정효 선정…“새로운 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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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2025년 "올해의 감독"으로 이정효 선정…“새로운 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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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2.24

[아톰티비 스포츠뉴스] 이정효 감독이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지휘봉을 잡으며 "2025 KFA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4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KFA 어워즈 2025"에서는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의 팀, 올해의 심판, 그리고 올해의 지도자 등 여러 부문의 수상자들이 발표되었다.

K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지도자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지도자" 상은 이정효 감독이 차지했다.

이정효 감독은 2022시즌 광주FC를 맡아 팀을 K리그2 정상에 올려놓으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는 광주를 역대 최고 승점으로 이끌며 팀의 우승과 승격을 이끌었다.

이후 그의 지도력은 꾸준히 빛났으며, 광주를 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려놓고, 코리아컵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능력을 입증했다.

이정효 감독은 시상식에서 "광주FC의 팬들과 구단 구성원들에게 이 상을 바치고 싶다"며 "광주에서의 기회가 없었다면 오늘의 저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그들의 도움에 평생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감독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생각으로 한국 축구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정효 감독은 이제 2026 시즌을 맞아 수원 삼성을 이끌 예정이며, 첫 경기는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그는 "수원의 준비 상황은 51% 정도"라며 "경기를 치르면서 선수들과의 호흡을 맞춰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의 선수" 남자 부문에서는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상을 받으며 손흥민을 제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합산 포인트 31.4점을 기록, 손흥민의 29.2점을 넘어서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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