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2타점 적시타로 화력 과시한 김혜성, 톱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주전 자리 굳히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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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2타점 적시타로 화력 과시한 김혜성, 톱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주전 자리 굳히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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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2.24

시범경기에서 김혜성이 탁월한 타격 성적을 보이며 주전 2루수 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의 활약은 그가 팀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LA 다저스는 24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김혜성을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시켰습니다. 이는 그의 초기 경기에서의 인상적인 타격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다저스는 김혜성을 비롯해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 앤디 파헤스(중견수), 달튼 러싱(포수), 산티아고 에스피날(3루수), 알렉스 프리랜드(유격수), 키스턴 히우라(지명타자), 잭 이하드(우익수) 등 강력한 선발 라인업을 구성하였고, 선발 투수로는 랜던 낵이 나섰습니다.
이에 맞서는 시애틀의 선발 투수 로건 길버트는 지난 시즌 25경기에서 6승 6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한 바 있으며, 메이저리그 전체 성적도 47승 36패, 평균자책점 3.58로 안정적입니다.
김혜성은 이번에 톱타자로 나서며 최근의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그는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결승타를 포함하여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 1회에는 159km의 강속구를 공략해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중요한 순간에 해결사 역할을 했습니다.
현재 다저스 내에서 2루수 자리는 김혜성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토미 에드먼이 부상에서 회복 중인 가운데, 미겔 로하스와 프리랜드 등이 경쟁자로 거론되고 있지만, 최근의 경기력을 고려할 때 김혜성이 가장 앞서가고 있습니다.
김혜성은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데뷔를 맞이해 71경기에서 타율 0.280, 3홈런, 17타점, 13도루를 기록하며 빠르게 빅리그에 적응한 바 있습니다. 그의 컨택 능력, 주루, 그리고 수비 능력이 모두 인정받으며 팀 내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김혜성이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활약이 개막전에서의 선발 2루수 자리 확보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그리고 그가 시즌 초반부터 주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다저스의 내야 경쟁 상황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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