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은 명백하다": 캐릭, 맨유 정식 감독으로 선임될 경우 래시포드 재활용 고려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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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은 명백하다": 캐릭, 맨유 정식 감독으로 선임될 경우 래시포드 재활용 고려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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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2.23

가능성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마이클 캐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정식 감독으로 선임될 경우, 구단의 "반항아"로 여겨졌던 마커스 래시포드가 팀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캐릭 체제에서 래시포드가 다시 한번 중요한 역할을 맡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영국의 "미러" 신문은 최근 보도에서 "캐릭의 이전 역할을 고려하면 래시포드가 다시 맨유의 일원이 될 문이 열려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캐릭이 과거에 팀에서 소외된 선수들을 다시 중용하는 결정을 내렸던 사례를 들어, 래시포드의 복귀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최근 맨유는 지속된 부진을 딛고 성공적인 반등을 이뤄냈다. 몇 년 동안 해결책을 찾지 못했던 팀이었지만, 마침내 긍정적인 변화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캐릭이 자리 잡고 있다. 그는 전임 감독 후벤 아모림이 경질된 후 감독직을 맡아 리그에서 5경기 동안 4승 1무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맨유는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홋스퍼와 같은 강팀들을 연달아 이기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이러한 성과로 현지에서는 캐릭이 알렉스 퍼거슨 경의 진정한 후계자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러"는 캐릭이 정식 감독으로 임명될 경우, 구단 내에서 강력한 지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캐릭은 과거 코치 및 감독 대행으로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 전 감독에 의해 배제되었던 필 존스와 같은 선수들을 다시 팀에 복귀시킨 전례가 있다. 이러한 경험은 래시포드의 복귀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전임 감독 아모림과의 심각한 갈등으로 팀 내에서 자리를 잃었지만, 아모림 감독이 떠난 지금, 캐릭과의 오랜 인연과 협력이 재차 그의 재능을 빛나게 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지역 언론의 분석이다.

래시포드의 미래는 결국 캐릭의 정식 감독 선임 여부와 깊게 연관되어 있으며, 이는 그의 맨유 내 부활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캐릭의 다음 행보에 집중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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