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대표 원클럽맨 정훈, 4월 17일 사직구장에서 팬들과 감동의 작별 인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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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대표 원클럽맨 정훈, 4월 17일 사직구장에서 팬들과 감동의 작별 인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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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7일전

[아톰티비 스포츠뉴스] 롯데 자이언츠의 충실한 선수 정훈이 팬들과 마지막 인사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롯데 자이언츠는 "4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도중 정훈의 은퇴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정훈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를 통해 프로에 입문했으나 첫 시즌 후 팀을 떠나야 했다. 이후 군복무를 마치고 2009년 롯데 자이언츠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잡은 그는 모범적인 자세와 꾸준한 성과로 팀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선수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정훈은 KBO리그에서 총 1476경기에 출전하여, 1143안타, 80홈런, 532타점, 637득점을 기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번 은퇴 행사는 "OH 정훈, 자이언츠 정훈"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팬 사인회, 특별 게스트의 참여, 가족의 시구 참여 등이 행사의 일부다.

또한 경기 중에는 "OH 정훈 모먼트"라는 제목의 팬들이 제작한 추억 영상이 상영되고, 다섯 번째 이닝 후에는 노래방 이벤트와 "브라보 마이 라이프" 응원 시간이 열려 경기장의 열기를 더할 것이다.

은퇴 이후에는 SBS Sports 해설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새로운 야구 인생을 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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