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 한화 이글스 개막전에서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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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박찬호, 한화 이글스 개막전에서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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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7일전

[아톰티비 스포츠뉴스] 박찬호, 전 소속팀 한화 이글스의 개막전에 특별 출연한다.

27일, 한화 이글스 구단은 박찬호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년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개막전에서 시구자로 나선다고 발표했다.

박찬호는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그 투수로, 1994년 LA 다저스에서 시작해 2010년까지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활약하였고, 그의 124승은 아시아 투수 중 최다승 기록으로 남아있다.

메이저리그 이후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를 거쳐, 2012년에는 한화 이글스에서 활동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 지었다.

한화는 올해로 18년 만에 홈 개막전을 맞이하여, 구단의 상징적 피겨인 박찬호를 초청함으로써 이 날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또한, 개막전을 맞이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구단은 지난 시즌의 추억을 되살리고 올해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기원하며, 참석한 모든 관객에게 주황색 우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의 노래는 가수 스텔라 장이 부를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경기장 바깥에서는 새로운 응원단의 소개와 선수단의 응원곡이 연주될 예정이며, 한화의 응원을 상징하는 불꽃 퍼포먼스는 개막 선언과 함께 그리고 5회가 끝난 후에 각각 펼쳐질 것이다.

한편, 한화는 개막전에서 윌켈 에르난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워 시즌 첫 승리를 노리고, 상대 팀 키움은 라울 알칸타라를 선발로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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