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로 증명됐다"… 첼시, 뉴캐슬에 이어 에버턴에도 연이은 패배로 리그에서 고전

전 종목 실시간 스포츠중계 서비스 안내

가입 없이 바로 즐기는 고화질 스포츠중계TV

"결과로 증명됐다"… 첼시, 뉴캐슬에 이어 에버턴에도 연이은 패배로 리그에서 고전

조회 528 | 댓글 0건
뉴스관리자
2026.03.23

결과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첼시의 완패가 사령탑에 대한 비판을 촉발했다. 리버풀의 전설인 제이미 캐러거가 리암 로세니어 감독의 리더십에 대해 날선 비판을 가했다.

첼시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0-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승점 48점을 유지하며 리그 6위에 머물렀지만, 팀 분위기는 점점 더 악화되어 반전을 이루지 못했다.

경기는 처음부터 첼시에게 불리하게 전개되었다. 전반 10분 골키퍼 산체스의 실수로 위기가 조성되었고, 전반 33분 베투에게 첫 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후반 17분과 31분에는 베투와 은디아예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경기를 내줬다.

이러한 부진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문제로 드러났다. 첼시는 최근 리그 5경기 동안 단 한 번의 승리에 그치며, 연속적인 패배를 경험했다. 또한,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는 PSG에 크게 패해 유럽 무대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캐러거의 발언은 이러한 상황에서 더욱 논란이 되었다. 그는 경기 후 "게리 네빌이 내가 본 감독 중 최악일 수 있지만, 그마저도 현재의 첼시에서는 로세니어보다 나았을 것"이라며 로세니어 감독을 직접 비판했다.

이러한 비판은 감독으로서 로세니어의 능력을 근본적으로 의심하는 것으로, 네빌이 발렌시아에서 보여준 부진한 성적과 비교되어 더욱 심각한 평가를 받게 하였다. 이는 첼시의 전술적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로세니어 감독의 전술적 고집과 선수 활용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첼시 구단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과연 로세니어호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opyright © 스포A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스포AI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톰티비 이외에 무단사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