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 출신 손흥민, 8경기 동안 7도움 기록하며 "특급 조력자"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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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 출신 손흥민, 8경기 동안 7도움 기록하며 "특급 조력자"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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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3.21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눈부신 변모를 이루며 모든 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제는 단순한 골잡이를 넘어, 경기의 흐름을 주도하고 전술을 설계하는 "플레이메이커"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그의 새로운 역할이 매우 인상적이다.

미국의 "피치사이드 US"는 최근 보도에서 "손흥민이 2026 시즌 초반을 득점하는 스트라이커에서 게임 메이커로 변신하는 모습은 극적이다"라고 전하며, "전술적 변화 속에서 손흥민의 역할이 새롭게 정의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LAFC에 합류한 지난 시즌, 손흥민은 세계 수준의 실력을 과시하며 13경기 동안 12골을 기록했다. 그가 드니 부앙가와 함께 이룬 "흥부 듀오"는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공격 조합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8경기에서 1골과 7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골조차 페널티킥에서 나왔으니, 필드골 부재에 대한 일부 우려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새로 부임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의 전술적 결정이 있다. 감독은 손흥민을 좌측 윙에서 벗어나 중앙에서 보다 창의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했다. 이는 단순한 득점뿐만 아니라, 상대 수비를 유인하고 동료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임무로 손흥민을 전환시켰다.

언론은 "손흥민이 개인적인 득점 기회 감소를 기꺼이 받아들이며 팀의 전체적인 구조와 성공을 우선시했다"고 평가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경력도 있는 그가 팀을 위해 자신의 역할을 희생하는 모습은, 자신만을 위한 플레이를 고집하는 다른 스타들과는 확연히 구분된다.

손흥민의 득점력이 전면적으로 활용되지 않는다는 일부 지적에도 불구하고, 그의 팀은 시즌 초반 4연승을 달리며 8골을 넣고 단 한 골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성적을 자랑한다. 손흥민이 골을 직접 넣는 대신 기회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팀의 승리로 이어지고 있다.

전술적인 융통성과 헌신적인 정신을 바탕으로 MLS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한 손흥민이 팀의 핵심 선수로서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가 "득점 기계"를 넘어 "팀의 심장"으로서 LAFC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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