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파이터 아르세, PFL에서 화려한 재기 노려… "공석인 챔피언 타이틀, 내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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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파이터 아르세, PFL에서 화려한 재기 노려… "공석인 챔피언 타이틀, 내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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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6일전

훌리오 아르세, 이제껏 UFC에서의 경기를 통해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온 경험 많은 선수가 PFL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그는 옥타곤에서의 화려한 시절을 뒤로하고 PFL 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아르세는 이번 주 토요일,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리는 PFL 경기에서 페더급에서 주목받는 무패의 신예 알렉세이 페르간데와 대결한다. 이는 그가 UFC 애틀랜틱시티에서 허버트 번스를 2라운드 KO로 꺾은 후 정확히 2년 만의 중요한 복귀전이 될 것이다.

아르세는 ‘MMA Fighting’과의 인터뷰에서 UFC를 떠나며 느꼈던 답답함을 털어놓았다. 그는 마지막 승리 후 거의 8개월 간 UFC로부터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했다고 밝히며, 그 시간 동안의 불확실성이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UFC에서 댄 이게, 줄리안 에로사와 같은 강력한 상대들을 이기며 6승 4패를 기록한 아르세는 자유 계약 선수가 된 후에도 계속해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왔다. 그는 다른 단체에서도 UFC 출신의 강경파인 셰이먼 모라에스와 윌슨 레이스를 연달아 이기며 3연승을 달성, PFL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번에 맞붙을 페르간데에 대해 아르세는 “페르간데는 젊고 재능이 넘치는 선수이며, 그와의 대결이 흥미진진할 것”이라며 “경기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지만, 내 목표는 오로지 승리뿐이다. 나는 PFL 페더급 챔피언 자리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UFC에서의 불확실한 대기를 끝내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아르세가 PFL 데뷔전에서 이 무패의 신예를 꺾고 챔피언 타이틀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을지, 격투기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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