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와 이하이, 사랑을 공식화하며 새 레이블 "808 HI" 설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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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와 이하이, 사랑을 공식화하며 새 레이블 "808 HI" 설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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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6일전

도끼(36·본명 이준경)와 이하이(30)가 새로운 사업 소식을 알렸다. 28일, 이들은 공동으로 설립한 독립 레이블 ‘808 HI RECORDINGS(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에서 첫 싱글 ‘You & Me’를 출시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여러 커플 사진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불거진 열애설은 28일 웹 매거진 ‘에이치아이피(HIP)’가 처음 보도하였고, 이후 ‘디스패치’가 두 사람이 2022년 말부터 사귀기 시작해 현재 미국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보도를 하면서 더욱 확산되었다.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는 대신, 두 사람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직접적인 인증 사진을 올리며 사실상 관계를 확인시켜 주었다.

이하이는 도끼의 생일을 맞아 인스타그램에 “내 하나뿐인 DOK2, 그리고 808HI 생일 축하해요! 긴 여정이었고 마침내 오늘이 왔네요. 내 사람(MY MAN) 도끼의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랑을 표현했다. 또한 영문으로 “Our beginning(우리의 시작)”이라고 덧붙이며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반응하듯 도끼도 이하이를 ‘MY LADY’라고 부르며, 그녀의 허리를 감싸는 등의 친밀한 스킨십이 담긴 사진을 게시하며 “내 사랑에게 큰 선물, 나에게도 행복한 생일”이라고 화답했다.

이 둘의 인연은 갑작스럽게 시작된 것이 아니다. 2016년 MBC ‘무한도전’의 한 프로젝트에서 처음 만나 곡 ‘처럼’을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여러 차례 음악 작업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게 되었다.

이번 관계 공개에 앞서 이하이는 2024년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음악하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으며, “함께 드라이브하며 노래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새 싱글 발매 전,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친밀한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라이브 방송 도중 두 사람은 커플 목걸이를 자랑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오랜 시간 함께 해온 파트너십을 드러냈다. 라이브 채팅에서 팬들이 “진짜 사귀는 것이 맞냐”고 묻자, 두 사람은 말은 아끼면서도 미소와 스킨십으로 사실상의 확답을 대신했다. 동료 래퍼 슬리피는 이들의 게시물에 “결혼 가즈아”라는 댓글을 남기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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