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수리남을 2-1로 꺾고 월드컵 결승전 진출 확정: 극적인 역전승으로 승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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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수리남을 2-1로 꺾고 월드컵 결승전 진출 확정: 극적인 역전승으로 승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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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7일전

[아톰티비 스포츠뉴스] 볼리비아가 장엄한 역전승을 이루어내며 월드컵 본선 진출의 마지막 단계에 성공적으로 도달했다.

볼리비아는 27일 멕시코의 과달루페 에스타디오 BBVA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대륙 간 플레이오프 B조 준결승에서 수리남을 2-1로 제압하고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대륙 간 플레이오프는 유럽을 제외한 나머지 대륙의 6개국이 참가하여 2개의 월드컵 본선 자리를 두고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볼리비아는 톱 시드 자격으로 결승에 바로 진출하였으며, 오는 4월 1일에 이라크와의 마지막 경기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 경기에서 우승하면 프랑스, 노르웨이, 세네갈과 함께 본선 I조로 배정될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후반에 들어서면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났다. 전반을 0-0으로 마무리한 볼리비아는 후반 3분에 수리남의 반 갈레덴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불리한 상황에 처했다. 하지만 곧바로 집중력을 발휘하여 반격에 성공, 후반 27분에는 모이세스 파니아과가 동점골을 기록했고, 후반 34분 테르세로가 페널티킥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 승리로 볼리비아는 수리남의 역사적인 월드컵 본선 진출 시도를 저지하고, 1994년 미국 대회 이후 32년 만에 다시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남미 예선에서 7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볼리비아는 이번 극적인 승리로 다시 한번 희망을 불어넣었다.

또한, 이날 경기에서 충북청주 FC 소속 공격수 엔조 몬테이로가 대표팀 선발 명단에 포함되어 국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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