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봄꽃 축제부터 스프링 페스티벌까지: 4월에 펼쳐지는 다채로운 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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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봄꽃 축제부터 스프링 페스티벌까지: 4월에 펼쳐지는 다채로운 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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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5일전

서울에서 맞이하는 봄을 축하하는 주요 축제들이 4월 초에 영등포와 한강 일대에서 차례로 열린다.

영등포구에서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여의서로 벚꽃길과 한강둔치에서 ‘제20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가 개최된다. 이 축제는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로 열리며, 1,886주의 왕벚나무를 포함한 13종 8만여 주의 봄꽃들이 활짝 피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의 주요 이벤트로는 4월 3일 오후 5시에 국회 4문에서 출발하는 개막 퍼레이드와 4월 5일 오후 2시에 공군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봄꽃 스테이지’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여의서로 벚꽃길 전 구간에서는 4월 1일 정오부터 8일 오후 2시까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4월 10일부터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이 시작되어 5월 5일까지 이어진다. 이 축제는 여의도, 뚝섬, 반포, 잠실 등 한강공원 전역에서 열리며, K-콘텐츠와 도시 문화의 융합을 보여주는 대규모 관광 축제로 펼쳐진다. 특히 5월 3일 여의도 물빛광장에서 열리는 ‘원더쇼’가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축제 기간 동안 4월 10일, 4월 25일, 5월 5일에는 각각 여의도, 뚝섬, 잠실에서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라이트 쇼가 예정되어 있고, ‘한강 회전목마’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축제 기간 중에는 대중교통 이용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2026년 봄, 서울은 전통적인 벚꽃 산책부터 첨단 드론쇼까지 다양한 문화적 경험과 휴식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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