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리그 강등 위기에 몰린 레스터, 2부 리그 우승의 영광은 옛말… 스타 플레이어 대거 매각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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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리그 강등 위기에 몰린 레스터, 2부 리그 우승의 영광은 옛말… 스타 플레이어 대거 매각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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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5일전

해리 윙크스는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레스터 시티와 함께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 데 기여했으나, 현재는 팀이 겪고 있는 어려움으로 인해 이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 레스터 시티가 EFL 리그 원으로의 강등 위험에 처해있기 때문에, 고액 연봉을 받는 선수들의 처분이 불가피한 상황이 되었다.

레스터 시티의 공식 소식통인 ‘폭스 오브 레스터’는 최근 “팀이 3부 리그 강등 위기에 놓이면서, 높은 이적료를 목표로 하는 윙크스와 올리버 스킵의 매각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토트넘 출신으로 2023-24 시즌에 챔피언십 리그 소속 레스터로 이적한 윙크스는 당시 팀의 중심 선수로 활약하며 총 48경기에서 2골을 기록, 팀의 리그 우승과 승격에 큰 역할을 했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 복귀 후 레스터는 감독 교체와 연속된 부진으로 곧 다시 강등되고 말았다. 윙크스도 프리미어리그에서 25경기 동안 1골 3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으며, 이후 시즌 역시 2부 리그에서의 성적이 회복되지 않아 팀은 강등권에 머물고 있다.

레스터는 윙크스의 계약이 1년 정도 남은 가운데 큰 규모의 팀 개편을 계획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레스터가 챔피언십 리그에 남아 있더라도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윙크스를 포함한 주요 선수들의 매각을 통해 자금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한다.

이전에 토트넘의 미래로 여겨졌던 윙크스가 승격의 기쁨을 느꼈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팀의 재정적 필요를 위해 매각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그의 다음 목적지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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