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시장가치 486억 돌파로 "한국 최고 몸값" 타이틀 재탈환…새 시대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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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시장가치 486억 돌파로 "한국 최고 몸값" 타이틀 재탈환…새 시대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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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6일전

이강인의 시장 가치가 최근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그의 가치는 한동안 주춤하다가 최근 상승세를 타며 한국 축구계의 빛나는 별로서 그의 위치를 다시 한번 확고히 하고 있다.

축구 이적 시장을 전문으로 다루는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최근 프랑스 리그1 소속 선수들의 시장 가치를 조정하여 발표했다. 이 중에서도 이강인의 가치 상승이 가장 주목받았다.

이강인의 시장 가치는 이전의 2,500만 유로(약 434억 원)에서 2,800만 유로(약 486억 원)로 크게 상승했다. 지난 3개월 동안 300만 유로(약 52억 원)가 증가한 것으로, 작년 말에 기록한 개인 최고치인 3,000만 유로(약 521억 원) 이후 잠시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세를 탄 것은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받고 있다.

이강인의 이러한 가치 상승은 그를 한국 선수 중 시장 가치에서 단독 1위로 올려놓았다. 그간 김민재와 공동 1위를 이어가던 중 김민재는 변동 없이 2,500만 유로를 유지한 반면, 손흥민은 1,700만 유로로 3위, 오현규가 1,500만 유로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황희찬은 한때 2,500만 유로까지 올랐다가 800만 유로로 하락하며 이와 대조를 보였다.

이강인의 가치 반등에는 PSG에서의 확고한 입지 변화가 큰 역할을 했다. 올 시즌 그는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어내고 있으며, 팀의 상승세에 발맞춰 자신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공격 포인트보다는 경기 흐름에 미치는 전술적 영향력이 높아진 것이 평가를 끌어올린 주요 요소로 보인다. 현재 이강인은 리그1 전체에서 32위, 세계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중에서 37위에 랭크되어 있다.

최근 니스와의 경기에서 아찔한 부상 위험을 겪었지만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은 것도 다행스러운 일이다. 올 시즌 공식 경기에서 3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이강인은 국가대표팀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갈 준비가 되어 있다.

이강인은 곧 영국 밀턴케인스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국 축구에서 "최고 가치"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한 그가 대표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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