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든든한 조력자, "캡틴" 애런 롱의 귀환으로 MLS 우승 경쟁에 새로운 전기 맞나

LAFC의 핵심 리더 애런 롱이 장기 부상에서 회복하여 그라운드로 복귀한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경기를 떠나 있었던 그의 복귀는 MLS의 정상을 목표로 하는 손흥민 및 LAFC 팀에 강력한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간으로 28일, LAFC는 공식 SNS를 통해 애런 롱이 팀 훈련에 복귀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롱은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그가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회복하여 약 8개월 만에 팀 훈련에 다시 참여한 것이다.
애런 롱은 지난해 7월 FC 댈러스와의 경기 중 아킬레스건이 파열되어 시즌 아웃되었다. 이 부상은 LAFC의 수비 라인에 큰 손실이었으며, 롱은 수비수로서 그리고 팀의 리더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롱의 복귀는 수비진의 안정을 가져오고 팀 전체의 사기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시즌 MLS컵 결승 진출에 실패한 손흥민에게는 롱의 복귀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롱은 손흥민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며 팀 내에서 중요한 지원 역할을 해왔다.
과거 인터뷰에서 롱은 손흥민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손흥민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야 하며 모든 대회를 석권해야 한다"고 말했던 것을 농담처럼 전했다. 이 두 선수의 재결합이 LAFC의 우승 가능성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지켜보는 것이 흥미롭다.
애런 롱의 복귀로 팀 전력이 한층 강화된 LAFC가 이제 MLS의 정상을 향해 다시 한번 전력 질주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의 복귀가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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