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토트넘, 투도르 감독과 급작스런 이별…임명 후 단 44일 만에 경질"

전 종목 실시간 스포츠중계 서비스 안내

가입 없이 바로 즐기는 고화질 스포츠중계TV

"위기의 토트넘, 투도르 감독과 급작스런 이별…임명 후 단 44일 만에 경질"

조회 578 | 댓글 0건
뉴스관리자
4일전

[아톰티비 스포츠뉴스] 토트넘 홋스퍼가 강등 위기에 직면해 결국 감독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고르 투도르 감독과 상호 합의로 즉시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지난 여섯 주 동안 팀을 위해 힘써준 투도르 감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새 감독은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투도르 감독은 지난 2월 24일, 토마스 투헬 감독을 이어받아 팀을 맡았으나, 44일 후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그가 지휘한 7경기에서 1승 1무 5패를 기록하며 기대에 못 미친 성적을 남겼다.

특히,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성적이 악화되어 5경기 동안 1무 4패를 기록, 승리 없이 17위로 추락해 강등 위기에 처했다.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점수 차는 단 1점으로, 상황이 점점 긴박해지고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도 1승 1패를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팀 분위기를 전환시키지 못하고 성적도 부진하자, 토트넘은 신속하게 감독 교체라는 결정을 내렸다.

다음 감독으로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 이별한 후 새로운 도전을 모색 중이었다.

영국 BBC 방송은 “토트넘이 데 제르비 감독을 영입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데 제르비 감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알비온을 이끌었으며, 그의 전술적 능력이 널리 인정받았다.

강등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급한 과제를 안고 있는 토트넘의 새로운 리더십 하에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스포A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스포AI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톰티비 이외에 무단사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