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삭발"까지 감행한 엄격한 가풍 공개… "길동의 호랑이 선생님"의 진실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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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삭발"까지 감행한 엄격한 가풍 공개… "길동의 호랑이 선생님"의 진실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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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3일전

손담비가 최근 TV조선의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이 자란 서울 강동구 길동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그녀는 자신의 뛰어난 외모가 초래한 어려움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방송 도중, 허영만은 손담비의 학창 시절의 인기에 대해 언급하며, 교문에서 그녀를 기다리던 남학생들의 줄을 묘사했다. 손담비는 이를 회상하며 자신의 인기를 인정했다.

손담비는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하며, 학교 축제 때면 주변 학교의 남학생들이 몰려왔다고 했다. 그녀는 또한 자신을 기다리는 학생들로 붐비던 마을버스 정류장 이야기도 공유했다. 이에 허영만은 손담비가 탄 버스가 언제나 만석이었을 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이러한 인기가 손담비에게는 오히려 제약이 되었다. 그녀는 어머니가 매우 엄격했으며, 오후 6시 통금을 지키지 않았던 적에 어머니가 손담비의 머리를 가위로 잘라버린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 이야기는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손담비의 어머니는 딸에 대한 엄격함 뿐만 아니라 그녀를 둘러싼 남학생들에게도 단호했다. 길동의 ‘호랑이 선생님’으로 불린 어머니는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충격을 동시에 안겨주었다. 손담비는 자신의 외모로 인한 인기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매우 힘든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가수 활동 시절 큰 인기를 끌었던 ‘미쳤어’의 ‘의자 춤’에 대해서도 손담비는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녀는 의자 춤을 너무 자주 춰야 했기 때문에, 나중에는 이 춤이 마치 금지곡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의 결혼 후, 2025년 4월에 첫 딸을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재 11개월 된 딸 해이의 모습도 소개되어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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