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나 화이트 "맥그리거가 돌아올 것", 7월 할로웨이와의 대결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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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나 화이트 "맥그리거가 돌아올 것", 7월 할로웨이와의 대결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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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3일전

UFC의 최고 인기 선수인 코너 맥그리거가 다시 옥타곤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아직 정확한 경기 날짜, 장소, 상대방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UFC의 대표 다나 화이트가 맥그리거의 복귀를 공식적으로 언급하면서 팬들의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

최근 "UFC 시애틀" 이벤트가 끝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다나 화이트는 맥그리거의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맥그리거가 다시 경기를 할 것이라는 확신을 표현하면서도,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맥그리거는 2021년에 발생한 심각한 다리 골절 부상 이후 약 5년 동안 경기에서 떨어져 있었다. 원래는 2024년에 마이클 챈들러와의 대결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훈련 중 발가락을 다쳐 경기가 취소되었다. 최근 맥그리거가 훈련을 재개하면서 복귀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오는 7월 11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에서 그가 복귀할 것으로 보고 있다.

6월 14일 "UFC 화이트하우스" 대회에 참여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구단 측은 이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 대회는 상징성을 중시하는 이벤트로, 맥그리거가 참여하기에는 전략적으로 맞지 않다는 평가다. 맥그리거의 복귀는 단순히 경기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스폰서십과 중계 플랫폼인 파라마운트+(Paramount+) 등으로부터 경제적 이익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맥그리거의 복귀전 상대로는 "BMF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가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화이트는 지난해부터 맥그리거의 복귀를 낙관하고 있으며, 곧 협상이 진전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5년의 긴 공백 후에 "격투기의 흥행 보증수표" 맥그리거가 옥타곤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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