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위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이해인, 세계 챔피언 말리닌과의 다정한 투샷이 화제…새로운 열애설에 불이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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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이해인, 세계 챔피언 말리닌과의 다정한 투샷이 화제…새로운 열애설에 불이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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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4일전

이해인이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남자 싱글 우승자 일리아 말리닌과의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회 종료 후, 이해인은 자신의 SNS에 말리닌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두 선수는 사진에서 밝게 웃고 있으며, 그 자연스러운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 연인 관계에 대한 소문을 다시 한번 촉발시켰다.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이해인은 기술 점수 55.49점, 예술 점수 61.19점을 획득하여 총 116.68점을 기록했다. 이전 쇼트프로그램 점수 68.50점을 더해 총합 185.18점으로 13위에 그쳤다. 쇼트프로그램에서는 10위를 기록해 6년 연속 톱10 진입 가능성을 보였으나, 프리스케이팅에서의 점프 실수가 순위 하락을 가져왔다. 특히 후반부의 체력 저하와 흔들리는 트리플 점프가 아쉬움을 남겼고, 이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의 8위 기록과 비교할 때 더욱 실망스러운 결과였다.

2005년생으로 대한민국 여자 피겨의 미래를 짊어진 이해인은 주니어 시절부터 안정적인 스핀과 표현력으로 주목 받아왔다. 시니어 무대에서도 지속적으로 세계선수권 톱10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서정적인 연기와 감정 표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는 점프의 성공률이 저하되어 자신의 강점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다.

반면, 말리닌은 프리스케이팅에서 놀라운 218.11점을 기록하고 쇼트프로그램 111.29점을 더해 총 329.40점으로 우승하며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했다. 2004년생인 그는 "쿼드 갓"이라 불리며 남자 피겨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최근에는 표현력과 프로그램 구성 점수를 크게 향상시켜 완벽한 선수로 거듭나고 있다.

말리닌과 이해인의 사진이 공개된 후, 팬들은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며 사귀기를 바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 사이의 열애설은 이미 과거에도 제기된 바 있으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 없다. 성적은 엇갈렸지만, 세계선수권이 끝난 후 이 두 선수의 사진은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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