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임박" 에디 홀, 마지막 경기 상대로 은가누 선택… “최강자와의 대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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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임박" 에디 홀, 마지막 경기 상대로 은가누 선택… “최강자와의 대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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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일전

세계 최강의 남자로 꼽히는 에디 홀이 격투기 선수로서의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면서 자신의 은퇴 계획을 대중에게 밝혔다. 그의 마지막 상대는 "괴물" 프란시스 은가누로 정해졌다.

최근 "언크라운드"와의 대화에서 에디 홀은 "이제 내 몸이 젊었을 때와 같지 않다. 40이 되면 은퇴하려고 한다. 대략 18개월에서 2년의 시간이 남아 있다고 본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했다.

에디 홀은 지난 4월 KSW 105에서 마리우시 푸지아노프스키를 상대로 단 30초 만에 KO승을 거두며 MMA 데뷔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어서 6월 13일에는 토미 퓨리와의 복싱 경기를 앞두고 있어 다양한 격투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에디 홀의 진정한 목표는 MMA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었다. 그는 자신의 마지막 경기를 불꽃 튀게 만들 상대로 프란시스 은가누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내 마지막 경기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상대와 싸우는 것이며, 은가누와 같은 대상자와 맞붙어 유럽이나 세계 타이틀에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그는 "상상해보라, 세계 최고의 스트롱맨이 격투기 선수로서 은가누와 같은 상대를 꺾고 타이틀을 쟁취하는 것을. 비록 미친 짓일지라도, 그런 도전을 마친 후에 은퇴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3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신체적 한계를 느끼면서도 가장 강력한 상대를 찾고 있는 에디 홀. 이 스트롱맨 전설이 격투기 역사에서 자신의 마지막 장을 어떻게 장식할지,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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