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은퇴 이후 새로운 시작: 해설위원으로 변신해 KT 평가전에서 중계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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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은퇴 이후 새로운 시작: 해설위원으로 변신해 KT 평가전에서 중계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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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2026.02.12

[아톰티비 스포츠뉴스] 황재균, 은퇴 이후 새로운 경로를 선택하며 해설위원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그의 첫 해설 무대는 전 소속팀 KT 위즈의 호주 스프링캠프 중 생중계되는 평가전이 될 예정이다.

KT 위즈는 호주 질롱에서의 스프링캠프를 현지 시간으로 1월 22일부터 시작해 진행 중이다. 이들은 오는 16일, 그리고 20일과 21일에 멜버른 에이시스와 총 세 번의 평가전을 갖는다. 이 경기들은 한국 시간 오후 5시에 구단의 공식 채널인 ‘위즈티비’를 통해 직접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는 황재균을 포함한 특별한 해설진이 참여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캐스터로는 강성철 아나운서가, 20일 경기의 해설은 안영명 멘탈 코치가 맡는다. 특히, 지난 시즌 은퇴한 황재균이 21일 경기에서 해설위원으로서 첫 선을 보이며 팬들과 재회하게 된다.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면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KBO리그에서 명성을 쌓은 바 있다. 2017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했으며, KT 위즈에서는 팀의 통합 우승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황재균은 지난해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은 후 선수 생활에서 은퇴를 결정했다. 최근에는 방송 활동을 위해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 새로운 커리어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한편, KT는 스프링캠프의 평가전을 생중계하면서 팬들을 위한 실시간 이벤트도 마련했다. 2026 스프링캠프 모자, 김상수, 허경민, 유준규 등이 참여한 2026년 달력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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